​[두번째 스무살]최원영“최지우,대학물 먹어 많이 커,내가 그렇게 포기가 안 되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9-19 20:5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출처: tvN 두번째 스무살 8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9일 방송된 tvN '두번째 스무살' 8회에선 김우철(최원영 분)이 하노라(최지우 분)에게 자퇴를 요구했지만 오히려 하노라에게 이혼을 요구당하자 많이 컸다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김우철은 “하노라 대학 가니 많이 컸네”라며 "내가 그렇게 포기가 안 되나?"라고 말했다. 김우철은 하노라에게 “내가 경솔했어. 처음 결정대로 해. 6월까지 시간 줄게. 그 때 결정해”라며 사실상 항복했다.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