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걸그룹 에이핑크가 하이트진로음료의 프리미엄 탄산수 브랜드 디아망의 모델로 선정됐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청순하면서도 톡톡 튀는 매력을 지닌 6인 6색 에이핑크의 이미지가 다이아몬드처럼 맑게 빛나는 스파클링 워터 디아망의 브랜드 컨셉트와 잘 부합한다"며 모델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또, “에이핑크만의 청순하면서 밝은 느낌이 디아망의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건강과 미용을 중요시하는 20대 여성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디아망은 '다이아몬드'라는 뜻의 불어로 건강과 미용을 중요시하는 20대 여성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2009년 처음 출시됐다. 6인 6색의 톡톡튀는 매력과 다이아몬드 처럼 밝게 빛나는 이미지로 에이핑크는 지면광고 촬영과 TV, 온·오프라인 등
국내대표 청순돌 에이핑크는 음원시장 뿐만 아니라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독보적인 팬덤을 구축하고 있고, 최근 활발한 해외활동을 통해 한류 걸그룹의 차기 주자로 자리매김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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