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화정' 48회에서는 빠져나갈 방법을 궁리하는 강주선(조성하)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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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 중신들이 백지 교지에 놀란 가운데, 인조(김재원)는 힘겹게 편전으로 들어서 마지막 어명을 내린다. 세자를 끌어내리려는 역당들을 처결하고자 하는 그의 뜻을 알게 된 봉림(이민호)에게 인조는 마지막 말을 남긴다.
한편 '화정' 48회는 이날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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