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은실은 백리향과 백예령(이엘리야 분)과 같이 식사하는 자리에서 등기부등본을 내밀었다. 그 등기부등본엔 백리향 집의 주인이 오말자(김나운 분)로 바뀌었다고 명시돼 있었다.
황은실은 백리향에게 “말자에게 언제까지 집 비워야 하는지 물아봐”라며 “길거리에 던져지고 싶지 않으면”이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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