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나무심기 프로젝트 결연가정 아트밸리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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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3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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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포천시 무한돌봄 북부희망복지센터(센터장 최상진, 이하 북부센터)는 지난 25일 북부권역 지역돌봄네트워크(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 봉사자와 가정결연을 맺은 어르신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로돕는 우리동네 희망나무심기 프로젝트’ 3차 결연가정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추진된 이번 결연가정 문화체험 행사는 문화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북부권역에 거주하는 돌봄사각지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행사로 일상에서 벗어나 외로움 및 스트레스를 경감하고 가정결연사업을 활성화 하고자 신북면에 소재한 아트밸리에서 진행됐다.

이날 문화체험 나들이에 참여한 어르신은 “우리 고장에 이렇게 멋진 곳이 있는 줄 몰랐다. 정말 즐거운 하루를 보냈고, 다음에 다시 한 번 찾아오고 싶다.”고 나들이 소감을 밝혔고, 지역돌봄네트워크에 참여한 자원봉사 주민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정에서 외롭게 보내게 될 결연가정 어르신들과 함께여서 더욱이 뜻깊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돌봄사각지대 어르신들과 가정결연을 맺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서로돕는 우리동네 희망나무심기 프로젝트’는 사회복지인프라가 취약한 북부권역에 거주하는 주민 및 주민단체를 대상으로 지역돌봄네트워크를 구성·강화하여, 최근 사회문제로 이슈화되고 있는 어르신 문제에 대한 새로운 대응모델을 제시하고자 북부센터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3년간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로돕는 우리동네 희망나무심기 프로젝트’ 사업에 후원이나 자원봉사로 동참하거나 주위에 각종 생활고로 위기에 처한 어르신을 제보하고자 하시는 분은 북부센터(☎534-5163)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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