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되는 '어머님은 내 며느리' 75회에서는 거짓말이 탄로 날 위기에 처한 추경숙(김혜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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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탁(권성덕) 회장의 집에 간 주경민(이선호)은 김수경(문보령)의 꼬여있는 가족 족보에 충격을 받는다. 특히 박봉주(이한위)가 유현주(심이영)와 경숙의 관계를 모르고 있는 사실이 이해가 안 가는 경민은 수경을 따로 불러 묻는다.
한편 '어머님은 내 며느리' 75회는 이날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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