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김태희가 정웅인의 세 딸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달 김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셋트장 놀러온 귀요미들~~정웅인선배님 열연하시는데 모니터앞에 나란히 앉아 꼼꼼히 모니터링ㅎㅎ딸 셋은 진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태희는 용팔이 세트장으로 놀러온 정웅인의 세 딸과 나란히 서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김태희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여신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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