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제공]
지난 주 추석을 맞아 양주시에 사랑의 쌀 151포(환가액 6,727천원 상당) 을 기부했는데 이는 ㈜필룩스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Lighting concert 공연을 축하하는 화환 등을 거절하고 오히려 사랑의 쌀을 전달한 것으로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추석에도 백미 181포(8,122천원 상당)를 기부하는 등 수차례 뜻 깊은 기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듯한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있어 지역 내 나눔 활동을 통한 기업으로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필룩스는 1984년 창립 이래 독자적인 자체 기술을 보유하여 국내뿐 아니라 세계에서 경쟁력 있는 전자, 조명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불우이웃돕기, 문화 나눔, 재능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제 정신을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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