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용건이 최고급 슈퍼카로 드라이브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건은 팝송을 들으며 드라이브를 즐겼다. 서울 근교 바닷가로 드라이브를 한 김용건은 “확실히 가을 냄새가 난다”며 트렌치코트를 입고 가을남자에 도전했다.
특히 김용건이 탄 벤틀리는 아들 하정우가 사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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