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장미인애 열애설, 과거 스태프까지 다 벗은 누드화보 촬영장 영상보니… '헉!'

[영상 출처 = YouTube]

아주경제 김효정 기자 = 장미인애 열애설, 장미인애 사업가 A씨와 홍콩 여행, 장미인애 열애설 홍콩, 장미인애 쇼핑몰, 장미인애 누드화보


배우 겸 쇼핑몰 사업가 장미인애가 사업가 A씨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장미인애의 누드 화보 촬영 에피소드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열린 장미인애의 누드 화보집 '더 시크릿 로즈' 출간기념회에서 장미인애는 "부모님께 알리지 않고 누드 화보를 찍어서 집에서 난리가 났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장미인애는 "촬영장에서 나는 어렵지 않았는데 오히려 스태프들이 더 어려워했다"며 "그래서 다같이 벗자고 했고, 이후 스태프들도 다같이 벗고 누드 화보촬영을 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었다.

한편 6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장미인애는 사업가 A씨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A씨는 지난 6월 쇼핑몰 가격 논란으로 마음고생이 심했던 장미인애가 다시 디자인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은 인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관계자 말을 빌려 장미인애와 A씨가 추석 연휴를 이용해 홍콩 여행을 다녀온 사실도 전했다.

2003년 데뷔한 장미인애는 MBC '논스톱4', 드라마 '소울메이트'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장미인애 열애설[사진=모비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