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태미는 고문장에서 정도전에게 “네 까짓 것이 혼자 할 리 없고 선비가 금방 말하기는 체면이 안 서지?”라며 “명분은 줄게”라며 정도전에게 도모지 고문을 자행했다.
길태미는 “느낌이 어때?”라며 조롱했다.
도모지는 사람의 얼굴에 물에 적신 한지를 덮어 질식사시키는 고문이다.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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