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션’은 12일 12만 6900여명의 관객을 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누적 관객수는 194만 1800여명으로 집계됐다.
역주행 중인 ‘인턴’은 5만 500여명을 불러들여 2위를 차지했다. 개봉 이후 232만 2900여명이 선택했다.
이어 ‘성난 변호사’ ‘사도’ ‘탐정: 더 비기닝’이 각각 4만 6500여명(누적 관객수 60만 2800여명) 2만 1000여명(누적 관객수 603만 4300여명) 1만 8400여명(누적 관객수 243만 1300여명)을 모집하며 3~5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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