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언니 결혼' 한혜진, 기성용 아닌 이상윤과 결혼할 뻔?…형부 김강우 "장모님이 좋아하는 사윗감 있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0-13 10:3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한혜진 둘째 언니와 조재범 셰프 결혼[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한혜진 형부로 잘 알려진 김강우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2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김강우는 "요즘 장모님이 굉장히 좋아하는 사윗감이 있다.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 나오는 이상윤이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한혜진은 "형부와 이상윤 중 누가 잘 생겼어? 했더니 이상윤이 더 잘 생겼다고 했다"고

한편 조재범 셰프는 배우 한혜진의 둘째 언니 한가영과 12일 결혼식을 올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