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허지웅이 과거 전지현의 외모에 대해 극찬했다.
지난 4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 박지윤은 "요즘 결혼 후 물오른 배우 전지현이 있다"며 전지현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강용석은 "하얀 블라우스를 입은 그녀를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한다"고 말했고, 허지웅 또한 "그녀는 20대, 30대, 미시 모든 것을 떠나 그냥 전지현 그 자체"라며 감탄했다.
한편, 임신 6개월차인 전지현은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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