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코리아(대표 야마구치 히토시)가 북유럽 감성이 담긴 ‘JNL 달라호스 에디션’을 오는 17일 출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JNL 달라호스 에디션’은 작년 플라워 및 도트 에디션 이후 써모스코리아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JNL 디자인 텀블러다.
이 제품은 베스트셀러 텀블러 JNL에 귀여운 말 모양의 스웨덴 민속공예품 ‘달라호스(Dalahäst)’를 활용한 디자인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색감의 달라호스가 그려진 두 가지 패턴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 JNL은 2013년 출시된 이래 원터치 오픈과 초경량 무게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며 350ml 용량 기준, 무게가 170g으로 가볍기에 휴대성이 뛰어나다.
특히 원터치 오픈으로 손쉽게 뚜껑을 열고 음료를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음용구도 원터치로 쉽게 분리 세척할 수 있어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JNL 달라호스 에디션은 두 가지 디자인에 350ml, 500ml 두 가지 용량으로 선보이며 써모스가 입점된 주요 백화점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백화점가 기준으로 350ml는 6만6000원, 500ml는 6만9000원이다.
써모스코리아 관계자는 “작년에 큰 사랑을 받은 첫 번째 JNL 디자인 텀블러인 플라워 및 도트 에디션 이후 디자인 텀블러 출시를 기대하는 고객 분들을 위해 새로운 디자인의 텀블러를 선보이게 됐다”면서 “달라호스는 예로부터 스웨덴에서 행운을 가져다주는 상징으로 잘 알려져 있어 곧 다가올 수능을 대비한 선물로도 제격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JNL 달라호스 에디션’은 작년 플라워 및 도트 에디션 이후 써모스코리아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JNL 디자인 텀블러다.
이 제품은 베스트셀러 텀블러 JNL에 귀여운 말 모양의 스웨덴 민속공예품 ‘달라호스(Dalahäst)’를 활용한 디자인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색감의 달라호스가 그려진 두 가지 패턴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 JNL은 2013년 출시된 이래 원터치 오픈과 초경량 무게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며 350ml 용량 기준, 무게가 170g으로 가볍기에 휴대성이 뛰어나다.
이번 JNL 달라호스 에디션은 두 가지 디자인에 350ml, 500ml 두 가지 용량으로 선보이며 써모스가 입점된 주요 백화점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백화점가 기준으로 350ml는 6만6000원, 500ml는 6만9000원이다.
써모스코리아 관계자는 “작년에 큰 사랑을 받은 첫 번째 JNL 디자인 텀블러인 플라워 및 도트 에디션 이후 디자인 텀블러 출시를 기대하는 고객 분들을 위해 새로운 디자인의 텀블러를 선보이게 됐다”면서 “달라호스는 예로부터 스웨덴에서 행운을 가져다주는 상징으로 잘 알려져 있어 곧 다가올 수능을 대비한 선물로도 제격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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