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수지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전도연, 유아인, 송지효, 이종석, 손예진, 이정재, 수지, 김고은, 블락비 지코, 클레어 맥과이어, 자우림 밴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버버리의 장인정신과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로 영국에서 내한한 장인들이 버버리의 아이코닉한 트렌치 코트를 제작하는 과정을 직접 시연할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트렌치, 스카프, 가방 등에 이니셜을 새겨주는 모노그래밍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버버리의 장인정신과 전문성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이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아주경제에서는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 오픈 포토행사’ 고화질 사진을 제공합니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 오픈 포토행사’ 고화질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