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왕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에 도전장을 내민 새로운 도전자 8인의 대결이 시작된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 29회에서는 판정단 관객들을 사로잡을 끼는 물론 가창력까지 겸비한 도전자 8인의 대결이 펼쳐진다.
특히 이들의 무대를 본 판정단 김창렬은 발을 동동 구르는가 하면, 산들은 뭔가에 크게 놀란듯 입을 크게 벌려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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