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맥도날드는 다음달 1일까지 1955 파이어 세트와 1955 스모키 세트를 하루 종일 할인된 맥런치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고객들은 각각 7200원에 판매되던 1955 파이어 세트와 1955 스모키 세트를 점심시간 구분 없이 하루 종일 맥런치 가격인 6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각 세트는 버거 단품과 후렌치 후라이, 음료로 구성되어 있다.
1955 파이어와 1955 스모키는 맥도날드의 프리미엄 비프 버거인 1955 버거에 새로운 식재료를 추가해 매콤하고 알싸한 맛과 스모키한 풍미를 더했다. 신선한 레드 어니언, 바삭한 베이컨 등 신선한 프리미엄 식재료가 추가되어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
맥도날드 마케팅팀 조주연 부사장은 "고객들이 하루 종일 합리적인 가격에 1955 파이어와 1955 스모키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친구, 가족들과 함께 부담 없이 더욱 특별해진 맥도날드의 프리미엄 비프 버거의 풍미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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