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내년 봄 항공권 특가 판매…제주도 1만5000원 부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0-19 15:3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티웨이항공]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티웨이항공은 내년 3월에 여행할 수 있는 초특가 항공권을 19일 오전 9시부터 25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판매는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고객센터 및 모바일 웹을 통해서 판매되며 국내선 편도총액운임은 주중 1만5000원, 주말은 2만100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국제선 편도총액운임은 △사가 5만8000 △오사카 6만7000원 △오이타 7만3000원 △오키나와 7만8000원 △삿포로 9만8000원 △괌 11만670원 △방콕 11만8000원 △마카오 11만8000원 △비엔티안 12만8000원부터다.

단, 할증 기간과 성수기 등 일부 제외 구간이 있으며, 선착순으로 좌석을 한정 판매 한다. 여행기간은 내년 3월 1일부터 26일까지이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지난 1일 대구~괌 신규 취항을 기념해 ‘티웨이를, 괌 신규취항을, 대구 출발을 기억해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페이스북에서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하고, 댓글로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괌 왕복 항공권과 해피콘 상품권을 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