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문별 대상에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9개 업체가 출품한 작품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올해 아주경제 건설대상 수상작은 김종원 국토연구원 부원장(심사위원장)을 비롯해 고인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 두성규 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연구위원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했습니다.
제7회 아주경제 건설대상 시상식은 10월 22일(목) 오전 11시 서울 중구 소공로 프라자호텔 루비홀에서 열립니다.
이번 건설대상이 건설인과 건설기업의 사기를 드높이고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수상 내역
◇종합대상
▲주택 부문=대림산업(아크로힐스 논현)
▲해외건설 부문=삼성물산(UAE DTS-T01)
◇부문별 대상
▲오피스텔=현대건설(강남 힐스테이트 에코)
▲주택(임대)=LH(서울삼전지구 행복주택)
▲웰빙단지=한화건설(동탄 꿈에그린 프레스티지)
▲브랜드=대우건설(푸르지오)
▲지역상생=현대산업개발(수원시립아이파크 미술관)
▲조경=한라(배곧신도시 한라비발디)
▲사회공헌=포스코건설
▲고객서비스=GS건설
▲공생발전=SK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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