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라이브러리는 덴마크 출신의 사회운동가 로니 에버겔이 2000년도에 ‘리빙 라이브러리(Living Library)’라는 명칭으로 창안해 시작한 이벤트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는 게 아니라 ‘사람 책(Human book)’을 빌리는 것으로 사람 책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그 사람의 지시고가 경험, 지혜를 나누는 행사다.

▲완주군 ‘휴먼 라이브러(Human Library)' 행사가 24일 개최된다 [사진제공=남원시]
특히 완주군수와 완주경찰서장, 지난해 9월 혁신도시로 이전한 농촌진흥청의 연구원이 사람책으로 등장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우리지역 유관기관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보이 사람책 최남신씨도 휴먼 라이브러리 행사 후 이스트 기네스 팀원들과 함께 비보잉 공연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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