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일러 스위프트 테일러 스위프트 테일러 스위프트 [사진=테일러 스위프트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각선미를 자랑했다.
지난주 테일러 스위프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i. From the NME cover shoot shot by Jordan Hughe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테일러 스위프트는 각선미가 돋보이는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테일러 스위프트는 각선미를 위해 450억원 다리보험을 들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2015년 한해 동안 세계 가수들 중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