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이엘리야,신다은·전미선 밥 차리고 시중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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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2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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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0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93회에선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황금복(신다은 분)과 황은실(전미선 분)의 밥을 차리고 시중을 드는 내용이 전개됐다.

왕 여사(김영옥 분)는 황금복이 자신의 친손녀인 것을 알고 황금복과 황은실을 집에 식사 초대했다.

왕 여사는 백예령에게 “황금복 식사 차리고 어떻게 하는지 보고 너를 내쫓을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백예령은 황금복과 황은실의 식사를 차리고 시중을 들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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