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이브의 사랑 114회' 김민경, 병원으로 호송되던 중 도망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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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2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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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 114회[사진=MBC '이브의 사랑'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이브의 사랑' 114회가 예고됐다.

22일 방송되는 '이브의 사랑' 114회에서는 도망을 치는 강세나(김민경)의 모습이 그려진다.

켈리(진서연)는 구인수(이정길) 회장에게 사업 투자금을 더 늘리겠다고 말해주고 구 회장은 그 소식에 좋아하지만, 살인자라는 글이 담긴 종이를 배달받고 벌벌 떤다.

또 구치소에 있던 세나는 벽에 머리를 박고 병원으로 호송되던 중 도망을 친다.

한편 '이브의 사랑' 114회는 이날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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