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이브의 사랑' 114회에서는 도망을 치는 강세나(김민경)의 모습이 그려진다.
켈리(진서연)는 구인수(이정길) 회장에게 사업 투자금을 더 늘리겠다고 말해주고 구 회장은 그 소식에 좋아하지만, 살인자라는 글이 담긴 종이를 배달받고 벌벌 떤다.
또 구치소에 있던 세나는 벽에 머리를 박고 병원으로 호송되던 중 도망을 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