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야구선수 이대호가 과거 딸을 안고 인터뷰를 했다.
과거 '2015 일본 프로야구' 경기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대호는 "4월에 너무 못 쳐 팬들에게 죄송했다. 오늘따라 좋아져서 기쁘고 좀 더 잘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며 경기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인터뷰에 함께 나온 이대호 딸은 보는 이들이 놀랄만큼 붕어빵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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