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슈퍼주니어 규현의 친누나 외모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tvN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에서는 오케스트라 단원의 첫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특히 규현 친누나인 바이올리니스트 조아라가 등장하자 헨리는 반가워하며 "잘 지냈어요?"라고 인사했고, 박명수 역시 "연예인 누나"라고 강조했다.
규현 친누나는 KBS '불후의 명곡'에도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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