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은실(전미선 분)은 백리향에게 “내가 예령이가 광고 촬영장 조명사고 범인이라는 증거를 갖고 있어. 지금 예령이가 검찰청에서 조사받고 있는데 이 증거 제출할거야”라고 말하고 자동차를 타고 검찰청에 가려했다.
이후 백예령이 조사받고 있는 검찰청의 서인우(김진우 분) 검사실에 황금복(신다은 분)과 증인이 나타나 “예령이가 범인이라는 증거를 우리 엄마가 확보해 지금 오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백예령은 백리향에게 전화해 이 사실을 전했다.
이후 백예령은 풀려났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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