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방송되는 '내 딸 금사월' 17회에서는 USB를 빼돌린 범인이 오혜상(박세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금사월(백진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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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호(박상원)는 산호 대학 비밀 계약서 유출자가 혜상임을 의심하고, 숨기는 것이 없는지 물어본다. 또 사월은 자신의 프로젝트 파일이 담긴 USB를 빼돌린 사람이 혜상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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