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다는 파워셀 에센스 한(1)병을 구입하면 한(1)명의 어린이를 구(9)할 수 있다는 취지의 119캠페인을 통해 백신 연구 및 보급을 위한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IVI)’를 3년째 후원하고 있다.
한정판으로 발매되는 이번 제품의 판매수익금 중 일부는 국제백신연구소에 기부된다.
제품은 ‘희망의 하트 메신저’를 주제로 사람들의 지문하트를 담아 디자인 되었으며 하트의 컬러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호를 전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코리아나화장품 관계자는 “이번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119캠페인 한정판은 119캠페인을 더 많은 소비자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기획한 제품”이라며 “이번 119캠페인 참여를 통해 소비자들이 파워셀 에센스의 우수한 제품력으로 피부도 구하고 전염병으로부터 지구촌 어린이도 구하는 착한 소비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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