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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조웅기 미래에셋증권 사장이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개최된 '제4회 퇴직연금 자산배분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미래에셋증권]
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확정급여형 퇴직연금(DB) 자산운용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제4회 퇴직연금 자산배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합리적인 퇴직연금 자산운용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조웅기 미래에셋증권 사장은 "다양한 퇴직연금 자산운용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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