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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땡큐파머]
‘땡큐파머’는 자연의 순리를 따라 정직하게 일하고 또 정직한 결과물을 얻는 농부(farmer)에게 영감을 받아 탄생한 브랜드다.
이 브랜드는 화려한 성분이나 기술보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좋은 원료의 함량을 고품질에 중점을 뒀다. 여기에 2030 여성들의 뷰티와 라이프 등 전반적인 감성을 담아내 심플하면서도 실용적으로 선보여진다.
론칭과 더불어 출시한 제품은 총 6개 라인으로, 깊은 수분감을 선사하는 △트루 워터△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내추럴 선케어 라인 △스킨케어형 메이크업 라인 △저자극 클렌징 라인 △스페셜 케어 라인 등 28개 품목이다.
꿀 같은 젤 타입의 부드러운 텍스처가 수분막과 오일막 이중 보습막을 형성하며, 은은하게 반짝이는 윤광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남규우 대표이사는 “땡큐파머는 2030 여성 소비자들의 감성을 정직하게 담아내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라며, “인위적이고 단숨에 극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기 보다는 시간이 흐를수록 자연스럽게 만족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과 11번가 등 온라인 종합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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