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영은 11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촬영 끝! 다들 본방사수 하고 있죠? 전 차에서 보는중이에요 같이 봐요~ 내 딸 금사월~~^^’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세영은 초롱초롱한 큰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세영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하얀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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