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이미연의 리즈시절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미연 리즈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이미연의 학창 시절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20대 이미연은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환하게 웃거나, '도서차람증' 속 증명사진에서는 풋풋한 매력까지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미연은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덕선 역을 맡았던 혜리의 성인 역할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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