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몽키하우스]박정희 정부,미군상대 성매매 육성ㆍ표창“달러박스라 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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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08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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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제공]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 몽키하우스 편에선 한국 정부가 미군 상대 성매매를 육성하고 지원한 충격적인 사실이 공개됐다.

1961년 윤락행위 방지법이 제정됐지만 박정희 정부는 미군 상대 성매매를 통해 주한미군들에게 쾌락을 제공하고 달러를 벌기 위해 기지촌 주변 지역은 이 법 적용을 예외로 했다.

그리고 미군을 상대로 한 성매매 산업에 각종 지원을 하고 표창까지 했다. 그리고 미군 상대 성매매를 하는 기지촌 여성들에게 “너희들 때문에 미군 범죄가 줄어든다”고 교육시키기까지 했다.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몽키하우스 몽키하우스 몽키하우스 몽키하우스 몽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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