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개관한 대보건설 첫 브랜드 아파트 '동해 북삼 하우스디'의 모델하우스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대보건설]
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 대보건설은 지난 6일 첫 브랜드 아파트인 '동해 북삼 하우스디'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이날 오전 모델하우스에는 가랑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개관 2시간 전부터 방문객들이 몰려 문전성시를 이뤘다.
총 258가구 규모의 북삼 하우스디는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59㎡ 35가구 △74㎡ 111가구 △84㎡ 112가구 등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강원도 동해시 동회동 116-2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29층으로 지어진다.
단지가 들어서는 북삼지구는 동해시에서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지만 최근 10여년 동안 신규 공급이 없었던 곳으로, 이미 약 5500가구의 단지가 입주해 있어 대규모 주거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청소년 유해시설이 전무한 청정도시로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멀티 스마트홈 시스템과 에너지 세이빙 시스템 등 첨단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라며 "연이어 다음 달에는 '부산 센텀 하우스디'(279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북삼주민센터 인근에 마련됐다. 청약일정은 오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8일, 계약은 23~25일 진행된다. 입주는 2018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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