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김경태, 월드골프챔피언십에서 홀인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1-08 17:4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HSBC 챔피언스’ 최종일, 이글 2개 잡고 공동 27위…안병훈은 공동 19위로 상승세 유지…스피스 7위·매킬로이 11위

김경태                  [사진=미국PGA투어 홈페이지]





안병훈(CJ)과 김경태(신한금융그룹)가 세계 톱랭커들이 출전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총상금 850만달러)에서 선전했다.

안병훈은 8일 중국 상하이의 쉬산인터내셔널GC(파72·길이7266야드)에서 끝난 대회에서 4라운드합계 11언더파 277타(69·68·68·72)로 공동 19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유러피언투어 파이널 시리즈 1차전인 터키항공오픈에서 4위를 차지한 안병훈은 시리즈 2차전인 이번 대회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세계랭킹 47위인 안병훈은 올해말 랭킹 50위안에 들면 내년 메이저(급) 대회에 나갈 수 있다.

일본골프투어(JGTO) 상금랭킹 1위 자격으로 출전한 김경태는 이날 홀인원을 포함해 이글 2개를 잡고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타를 줄였다. 그는 합계 9언더파 279타(74·71·68·66)로 공동 27위에 자리잡았다. 인코스에서 출발한 김경태는 길이 213야드로 셋업된 17번홀에서 티샷한 볼이 그린에 떨어진 후 약 10m를 굴러 홀로 들어갔다. 김경태는 후반들어 2번홀(파5)에서도 이글을 기록했다.

러셀 녹스(스코틀랜드)는 합계 20언더파 268타로 케빈 키스너(미국)를 2타차로 제치고 정규투어 첫 우승을 특급대회에서 올렸다. 우승상금은 140만달러.

세계랭킹 2위 조던 스피스(미국)는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리하오통(중국)과 함께 7위, 세계랭킹 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공동 11위를 차지했다. 케빈 나(타이틀리스트)는 합계 1언더파 287타로 57위, 대니 리(캘러웨이)는 이븐파 288타로 공동 58위를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