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여신'으로 불리는 서유리는 지난 2013년 웹게임 '진왕'의 홍보 모델로 활동했다.
서유리는 당시 홍보 영상에서 팔굽혀펴기를 했고, 사유리가 팔을 구부릴 때마다 풍만한 그녀의 볼륨이 노출되면서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서유리는 7일 방송된 마이리틀텔레비전(마리텔)에서 이은결이 준비한 보아 뱀을 목에 거는 등 파격적인 시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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