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IBK기업은행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서 거래 주부고객을 대상으로 ‘IBK와 함께하는 노래마당’을 개최했으며, 행사를 마친 후 가수 김종환(왼쪽 둘째) 등 초청가수들이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고 9일 밝혔다.
가수 김종환은 “저희 가수들도 힘을 합쳐 기부함으로써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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