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1/09/20151109162133294095.jpg)
[사진=케이블 악녀일기 캡처]
9일 에이미가 졸피뎀 매수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과거 그녀가 사치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에이미는 과거 방송된 올리브tv 프로그램 '악녀일기3'에 출연해 쇼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에이미는 동생 바니와 함께 한 패션 매장을 방문해 가방 2개를 800만 원에 구입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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