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패션앤 '스위트룸 시즌4'에서 에이미는 "수술했던 앞트임을 다시 복원했다"고 깜짝 고백한 바 있다.
이어 에이미는 "성형논란으로 수많은 악플에 시달리면서 우울증을 겪어 결국 앞트임 복원 수술을 감행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에이미는 올해 초 대형 심부름 업체를 통해 졸피뎀 20여정을 전달 받은 혐의로 소환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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