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황치열이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공개한 수입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달 7월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MC 신동엽은 "황치열이 구미에서 엄청난 인기가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황치열은 "연애는 많이 안 해봤고 쇼핑몰에서 춤을 추면서 관심을 많이 받았다"고 대답했고, '얼마나 모았냐'라는 질문에 "1년 반 동안 억대 급으로 모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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