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에이미가 졸피뎀 매수 혐의로 조사를 받은 가운데, 과거 찍은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에이미는 자신의 SNS에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에이미는 금발 커트머리를 한 채 입술을 쭉 내밀고 있다. 특히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던 에이미는 미녀의 상징인 쇄골라인으로 섹시함까지 과시해 색다른 매력을 줬다.
한편, 에이미는 올해초 졸피뎀 20정을 매수한 혐의로 소환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에이미는 "의사 처방을 받아 졸피뎀을 받았다"며 혐의에 대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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