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이수존 칭다오 총영사는 10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青岛)시에서 개최된 ‘2015 하반기 기업활동지원협의회’ 행사에서 “한국과 산둥성 간에 긴밀한 협력체계가 잘 형성되어 현재 한국과 산둥성은 빠르게 발전 교류하고 있다”며 “경제, 정치, 문화 등 많은 교류에서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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