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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06회 예고 영상 캡처[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06회 예고 영상]
황은실은 TS그룹 임시대표가 되자마자 “백예령이 잡아”라고 지시한다. 결국 백예령은 체포돼 유치장에 갇힌다.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06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황은실은 백리향에게 “똑똑히 두고 봐! 다음은 네 차례니까”라고 말한다. 차 회장(고인범 분)은 “자기 아버지 그렇게 한 거 알면 무슨 짓을 할지 몰라”라며 불안해 한다. 강태중(전노민 분)은 검찰 조사를 받고 풀려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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