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예고]‘돌아온 황금복106회’전미선,이엘리야 수감 후 심혜진에“다음엔 네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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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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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06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0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2일 방송될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06회에선 황은실(전미선 분)이 TS그룹 회장대행이 된 후 백예령(이엘리야 분)을 수감한 다음 백리향(심혜진 분)에게 다음엔 네 차례라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차미연(이혜숙 분)은 주주총회장에서 끌려가면서도 “이 회사는 내 아들 문혁이 거야”라고 소리친다.

강문혁(정은우 분)은 차미연에게 “저 때문에 이런 짓 그만하세요”라고 말하고 차미연은 눈물을 흘린다.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06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강태중(전노민 분)은 검찰조사에서 무혐의로 돌아오고 황은실은 “백예령 과장 잡으세요”라고 지시하고 백예령은 수감된다.

황은실은 백리향에게 “똑똑히 두고 봐! 다음은 네 차례니까”라고 말한다.

차미연과 차 회장(고인범 분)은 차 회장이 황은실의 아버지를 죽인 것을 황은실이 알게 될까봐 불안해 한다.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06회는 12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일일드라마 일일드라마 일일드라마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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