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센터서 GAP 인증 농산물 판매전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1-12 06:2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노승길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12∼15일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 등 수도권 7개 농협유통센터에서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 농산물 기획 판매전'을 개최한다.

쌀, 과일, 채소 등 30여개 농가에서 생산한 GAP 인증 농산물 18개 품목을 판매한다. GAP는 농산물 생산, 수확, 수확 후 관리, 유통 각 단계에서 농약, 중금속 등 위해 요소를 적절하게 관리해 안전성을 확보한 농산물에 수여하는 인증이다.

본행사가 진행되는 12일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농협,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GAP 관련 단체 및 소비자단체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GAP 인증농산물 판매, 홍보관 설치, 홍보영상 상영, GAP 모범 선도농가의 농산물 전시·이벤트, GAP기념품 증정, GAP 농산물 시식 등 행사가 진행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