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지메드 강호영 · 이병화 대표이사는 “당사는 지난 2001년 설립된 이후 국내 최초로 분자진단 전문시장을 개척하고, DNA칩 기반의 끊임없는 기술 개발을 통해 발전을 지속해왔다” 며 “수요예측에 이어 청약에도 관심을 가져주신 투자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코스닥 이전 상장을 시발점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화하고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힘쓰며 주주 가치를 제고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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