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동명은 실제 하정우, 고현정, 조인성 등 톱스타들도 애용하는 마사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인기 마사지 전문가이다.
자칭 ‘마사지 마니아’로 알려진 김구라와 구동명은 전반전에서 중년 여성에게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발목, 골반 통증과 중년 남성에게 흔히 발생할 수 있는 팔꿈치, 뒷골 통증을 손쉽게 완화시킬 수 있는 생활밀착형 마사지법을 소개한다.
녹화장에 설치된 마사지 베드 위에서 마사지를 직접 받아본 출연자들과 현장 스태프들은 평소 좋지 않은 건강 때문인지 마사지전문가의 작은 손길에도 아파해 녹화 현장에는 하루 종일 비명이 끊이질 않았다고 전해졌다.
마사지전문가 구동명이 소개하는 맞춤형 생활밀착형 마사지법은 오는 14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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