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미디어재단, 신임 부산센터장에 김영일 전 IKNN 대표 선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1-16 15:2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시청자미디어재단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센터장으로 김영일 전 iKNN 대표를 신규 임용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석우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왼쪽)과 김영일 신임 부산센터장. 사진제공-시청자미디어재단]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이석우)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센터장으로 김영일 전 iKNN 대표를 신규 임용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영일 센터장은 한양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MBC 보도국 기자와 KNN 보도국장·상무이사를 거쳐 iKNN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이외에도 △기획정책부장 장영희 △경영지원부장 김배억 △미디어진흥부장 박정호 △시청자권익부장대행 성경훈 △시청자지원부장대행 최종숙의 인사를 단행했다.

한편,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지난 5월 출범한 방송통신위원회 출연기관으로 시청자의 방송참여와 권익증진을 위해 전국 6개 시청자미디어센터를 통해서 미디어교육, 소외계층 및 시청자참여 프로그램 지원, 방송 장비 대여 등의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