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완똑! 완귀! 엄마빠 함니 다 나온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창밖에서 자신들을 찍고 있는 윤혜진, 그녀의 남편인 엄태웅, 그리고 할머니를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는 엄지온과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엄지온은 엄마 윤혜진, 아빠 엄태웅보다 고모 엄정화를 많이 닮아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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